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다시 한번 신해철 형님, N.EX.T의 노래를 올려 봅니다.

 

중딩때부터 좋아했으니 솔로 시절 보다는 넥스트의 기억이 더 많고, 그 모든 앨범을 라이브 앨범 5장을 포함해서 모두 구입했습니다.

 

 

 

 

대학 무렵 부터는 mp3로나 들었지, 20년간 한번도 꺼내어 들어보지 못한 CD들...

 

꺼내지는 않았지만 강원도 원주에서의 대학생활...전라도 섬에서의 공보의 생활...

 

전국을 떠돌아 다닐 때에도 항상 가지고 다녔던 cd들 입니다.

 

라이브 앨범은 종이 케이스라서 케이스가 상할까봐 랩핑도 다시 해 놓았었는데...

 

이제 다시 한번 꺼내어 들어볼까 합니다.

 

해철이형, 잘 가시오...

Posted by Dream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