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선 연예인 초상권쯤은 없다

 

 

초상권 침해 당한 염정아씨...

 

 

역시 초상권 침해 당한 김혜선씨...

(당시 대장금 때문에 장금이 어머니도 인기)

 

 

예전에는 일본과 중국등에서 한국 연예인의 초상권 침해에 대해 언론에서 말이 많았다.

 

저작권,초상권에 대한 개념이 국가를 초월해서는 인정되기가 쉽지 않은 때 였다.

실제 중국에 가보면 정말 심각하다.

한국 가수 음반은 모두 불법복제되어 팔리고...
모든 영화는 VCD, DVD로 팔리고...
정식 계약 맺은 CF모델은 김희선 밖에 없다고 들었는데...
수없이 많은 한국 연예인들이 본인도 모르게 중국의 상점 간판에 등장하고 있었다.

지금은 좀 나아졌겠지만, 드넓은 중국땅 어딘가에선 여전히 벌어지고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