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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군인병원이 아닌 일반 로컬 병원중에서 중대형급인 "304의원" 에 가보았다.

 

왜 이름이 304인지는...모르겠다.

 

그냥 혼자서 구경간 것이라서...누구 설명해줄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1층에 약국(약제실)이 있어서 슬쩍 보았다.

 

중국은 한국과 다르게 의약분업이 아니다.

 

 

의사의 진찰실(진료실) 이다.

 

앞서 보았던 공군총의원 보다는 훨씬 꺠끗하고 인테리어도 신식이다.

 

아직 2000년대 초반이라 EMR이나 OCS같은 전자차트 시스템이 없어서 그런지 당연히 컴퓨터도 볼수 없다.

 

 

침상과 세면대도 꺠끗하다.

 

이정도면 입원해도 될 듯 하다.

 

역시 어느 나라나 군인만 뺑이치고 대우도 못받고...

 

중국에서 아프면 꼭 비싸고 깨끗한 일반병원 찾아서 가세요~

Posted by Dream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