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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상징인 천안문, 그리고 자금성을 가보자.

 

천안문 앞 대로를 중심으로 북경의 중심가가 이루어져 있고 백화점,회사,호텔들이 줄지어 서있다.

 

때문에 여기저기 관광 다니다 보면 천안문 앞을 자주 지나다니게 된다.

 

 

한겨울의 천안문 뒷쪽.

 

 

밤에 택시를 타고 지나가다가 창 밖으로 보이는 천안문을 찍어 보았다.

 

 

직접 걸어서 천안문 구경에 나선 날은 일요일 이어서 관광객이 많았다.

 

이 광장에서 1976년, 1989년에 비극이 일어났었다.

 

지금도 가운데에 모택동 사진이 걸려 있다.

 

많이 자유화 된 중국 이지만 이곳만은 아직도 공산주의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인민영웅기념비.

 

19-20세기 중국 혁명 당시에 희생된 인민들을 위한 기념비 이다.

 

 

올라가 볼수도 있다.

 

 

위의 전각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상징적인 외빈 접대 장소인듯.

 

 

천안문은 한국의 경복궁 앞의 광화문 같은 곳이다.

 

천안문을 지나면서 보이는 자금성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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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