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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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과일만 탕후루가 있는 것은 아니다...
길을 가다 보면, 특히 관광지를 가다보면 정말 이상한 것을 파는 상점들이 많이 보인다.
그중 가장 놀랐던 것이 전갈 꼬치와 개구리, 굼뱅이, 매미...등의 꼬치구이였다.
사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았다...^^;;
위의 사진은 왕푸징의 전갈꼬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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