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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명동거리라 불리우는 "서문정" 거리로 왔다.

이곳은 많은 옷가게와 상점들이 들어서 있는데 많은 옷이 한국에서 들여온 것이라고 한다.

정말 명동처럼 사람도 많고 가게도 많고....
저기 내가 좋아하는 TGI도 보이네^^

 

 

서문정거리에서 길을 건너려고 신호대기중이다.

건너편 젊은디들을 보니 그래도 대만에서 본 사람들 중에 제일 옷을 잘 입었다.

대만의 명동이라 다르긴 다르네...

 

 

서문정거리에서 만난 거리의 악사들.

멕시코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는데 땡이가 쪼르르 달려가서 사진찍으려고 하자 덥썩 안아준다^^.

 

근데 서울 지하철 역(특히 동대문) 지하에서도 똑같은 남미풍의 연주자들을 본 기억이 나는데...

 

글로벌하게 출장 연주를 하나 보다.

 

 

무지 많은 사람들.
많은 상점들.

역시 대만 최대의 번화가 서문정거리!

 

 

한류 열풍을 확인하게 해준 보아와 함께...

 

 

가이드가 계속 과일이 맛있다고 해서 길거리 과일 리어카에서 과일을 사먹기로 했다.

저기 보이는 연두색 과일이 사과가 아니라 "대추"이다.
무지 달고 맛있다.

Posted by DreamSEA